28일 추석 연휴인데 내집이 고향인지라, 어디 멀리 가지도 않고, 길건너가 본가라 간만에 연휴를 만긱하고 있었다. 평소 서로 자기 일하느라 못본 친구보러, 짬내서 놀러갔는데 치맥이나 하자고...
치킨집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문연데가 없다.
갑자기 생각난 마트 치킨!!! 사러 롯데마트로 고고싱...
명절 연휴라 그런지 사람 디게 많다.. 인파들 사이로 치킨을 찾아 휘젖고 가는데...
즉석 식품 코너에 도착하니...우와 웬걸...별게 다있네...
하나 같이 다 먹고 싶을 걸....치킨 사러 왔다가 다른데 눈이 막 돌아가네요....
구경 한번 해봅시다..^^ 가격이랑 사진올려요~
여기 사진찍은거 외에 본거 중에 이번에 연어가 좀 저렴한것 같던데...롯데마트가 다른데보다 더 저렴한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여기서 저 치킨하고 몇가지 더 골랐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장어 덮밥도 있었고 , 장어도 있었고, 참치회도 있었고...정말 여러가 많았답니다.
명절이라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지..아님 평소에도 있던것들인지 모르겠는데..
가까운데 바람쇠러 가거나 친구네 놀러 갈때 또 이용할것 같네요~~
치킨집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문연데가 없다.
갑자기 생각난 마트 치킨!!! 사러 롯데마트로 고고싱...
명절 연휴라 그런지 사람 디게 많다.. 인파들 사이로 치킨을 찾아 휘젖고 가는데...
즉석 식품 코너에 도착하니...우와 웬걸...별게 다있네...
하나 같이 다 먹고 싶을 걸....치킨 사러 왔다가 다른데 눈이 막 돌아가네요....
구경 한번 해봅시다..^^ 가격이랑 사진올려요~

초밥 이정도면 2인분 충분 맛깔단다...하~

훈제 바베큐

회덮밥 재료 , 밥에다 쓱 올려서 비벼 먹을수 있어요.

물회~ 전문점 가서 먹으면 비싼데...저정도면 쇠주 안주로 캬~

치킨 : 두마리 분량... 바싹 하게 튀긴게 맥주를 부르네요~

이건 삽겹살 바베큐랑 허니 텐더 치킨..

이건 닭 윙봉 , 양념은 어떤 맛일지 궁금~

이건 소라인줄 알았는데...피뿔 고동살? 소라 같은 맛이겠죠??
여기 사진찍은거 외에 본거 중에 이번에 연어가 좀 저렴한것 같던데...롯데마트가 다른데보다 더 저렴한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여기서 저 치킨하고 몇가지 더 골랐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장어 덮밥도 있었고 , 장어도 있었고, 참치회도 있었고...정말 여러가 많았답니다.
명절이라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지..아님 평소에도 있던것들인지 모르겠는데..
가까운데 바람쇠러 가거나 친구네 놀러 갈때 또 이용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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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해먹지 않는 우리집엔 대파 한단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상해서 버리기가 일쑤...좀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한단을 사서 반쪽은 다듬어서 냉장고에...나머지 반쪽은 화분에 옮겨 심어 놓았다가, 뽑아 먹곤 하였다..그러던중.. 재미난 생각이...우연히 냉장고에 넣어둔 파 줄기를 보니, 뿌리도 없는데...조금씩 얘도 자라 나는게 아닌가?생명력이 대단....그래서 호기심에 파 뿌리쪽 3~ 5cm 정도만 남겨놓고, 이게 화분에 심으면 살수 있나? 하는궁금증이...발생...바로 실행해 보았다....ㅎㅎㅎ
첫째날 ,
자른 파뿌리를 굴러다니던 화분에 심어놓고, 물을 흠뻑~ 주고 얼마나 자라나 기대해 본다..

둘쨋날, 이틀이 지났다. 벌써 초록색 파 잎?이 올라온다... 신기하네...
물만 줬는데... 벌써 자라다니...다 모두 산것 같다....^^

심은지 6일째 된날....
대박... 높이 높이 자라는 일만 남은것 같다..옆에보면 벌써 새줄기가 나오고 있어...
강력한 생명력이다... 건강에 좋겠는데? 집에서 기르면 유기농이겠네....이런식이면 무한정 리필이 가능하겠는데??

파테크에 성공한 느낌...이제 물만 주고.. 잘 자라기만 하면 될듯...
냉장고에 있는 파 다 먹고나면, 또 잘라서 먹어야 겠어... 늘 보관하기 힘들고. 사다가 한꺼번에 다듬기 귀잖았는데 필요할때마다, 귀농한것 처럼 뽑아 먹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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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는 인천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며, 무인도로 인천항에서 1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입니다. 1903년 6월에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설치된 곳이며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八(팔) 자 모양을 하고 있어 팔미도라 하였다고 합니다.
103년간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무인도였으나, 최근 개방을하여 그간 사람들의 손길이 닺지 않았던 깨끗한 자연이 숨겨져 있는 곳.. 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은 날씨에 콧바람이 드는 군요...^^ 저도 신선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궁핍한지라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얼른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하니, 오전에 일찍 출발하거나 하면 좋을것 같네요..^^
숙박시설은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시리 작업? 하시려는 분들께서는 미리 사전 준비?가 필수 일것 같습니다..ㅎㅎ
참고로 배 요금은 왕복기준 22,000원, 소인 13,000원 평일엔 2회,주말엔 3회 운행으로 운행 횟수가 적으니 시간체크는 잘 하셔야하실것 같습니다. (https://palmido1.modoo.at 참고)
조만간 식구들과 시간내서 여행 가볼생각입니다. 당일로 가능하니..마음도 쉴겸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울나라 최초의 등대> -영화속 한장의 사진 같군요..^^
정말..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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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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